안녕하세요~ 팟타이 소스로 쌀국수를 볶았습니다.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고 쌀국수 230g을 삶아 찬물에 헹굽니다. 소고기와 새우를 볶고 미리 만들어 놓은 스크램블 에그를 같이 넣어 줍니다. 삶아 놓은 쌀국수도 넣고 시험삼아 두부면도 넣었습니다. 맛있어서 따로 두부면만으로 볶음면을 만들었습니다. 팟타이 소스 2인분을 넣었습니다. 잘 볶았습니다. 면을 많이 퍼지게 삶았습니다. 다음에는 시간 잘 지켜야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두부면으로 여러가지 다른 방법으로 조리해 봅니다. 양파와 소시지를 볶았습니다. 두부면을 넣고 볶은 후에 팟타이소스 1인분 넣었습니다. 2분 정도 잘 볶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딸내미가 좋아하는 연어로 오븐에 구웠습니다. 구이용으로 샀습니다. 소금을 잠시 뿌려두고 양파를 썰어 넣고 딸내미가 좋아하는 버터도 조금 넣었습니다. 소금을 잘 씻어 내고 연어도 올렸습니다. 두꺼운 부분은 5cm, 뱃살 얇은 부분은 0.5cm정도입니다. 180도 15분 구웠습니다. 두꺼운 부분은 아직 덜 익었습니다. 얇은 부분은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추가로 180도 8분을 더 구웠습니다. 껍질은 팬에 눌러 붙었습니다. 다음에는 프라이팬에 굽든지, 양파를 아래에 더 많이 깔고, 180도 25분 정도 돌리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돼지고기 토마호크(돈마호크)를 사서 오븐에 구웠습니다. 돼지고기는 몇 번 해 봤는데, 몇 달 지나서인지 시간이 부족해서 마음이 바빠서인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100g당 1,280원입니다. 장을 보고 오니 시간이 늦어 간단히 소금만 뿌렸습니다. 두께는 5cm 정도 였습니다. 양파와 버섯을 넣고 망 위에 고기를 넣고 고기에서 떨어진 기름으로 채소를 익히려고 했습니다. 180도에 15분씩 2번을 생각했습니다. 소금은 간단히 씻어 내고 올렸습니다. 여기서 겉면만 가볍게 구웠어야 했는데, 그냥 올린 게 실수였습니다. 180도에서 15분 구웠습니다. 뒷면은 아직 싱싱합니다. 190도에서 20분 구웠습니다. 2번째 구운 후 아래만 뒤집었는데 색깔 차이가 납니다. 속까지 완전 다 안 익어서 자른 후 ..

안녕하세요~ 두부면 오일 파스타가 맛있다는 얘기를 듣고 한번 시도해 보았습니다. CJ 즐거운 동행 가벼운 고단백 두부면 100g입니다. 1개 분량입니다. 2개를 썼습니다. 2개가 2인분 처럼 보였는데, 실제 오일 파스타 소스에 볶고 나니, 1인분처럼 보입니다. https://junn0.tistory.com/1245 [소스] 청정원 Vongole 조개 & 화이트와인 봉골레파스타소스 안녕하세요~ 토마토 파스타나 까르보나라 파스타 소스류는 많이 먹어 봤습니다. 가끔씩 식당에 갔을 때 오일파스타류를 먹었는데요, 얼마 전 블튀양식당에서 마레 알레오 파스타를 먹고 마트에 junn0.tistory.com 옆에서는 파스타 2인분을 삶고 있습니다. 두부면을 소스에 넣었습니다. 잘 볶았습니다. 프라이팬에서는 양이 많아 보..

안녕하세요~ 오징어 게임 이후 달고나 만들기 세트가 1달 만에 2~3배 올라 버렸습니다. 안 사고 있다, 아내가 홈플러스 특가로 8천원에 달고나 세트를 샀습니다. 스테인리스 제품이라 연마제 등을 잘 씻어내고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하고, 아내, 딸, 아들 순으로 했습니다. 설탕 2술을 넣고 잘 녹입니다. 잘 녹으면 소다를 찍어 넣고 잘 젓습니다. 설탕을 뿌린 판 위에 너무 굳었을 때, 하니 잘 안 됩니다. 너무 뜨거울 때 하니 달라 붙어 버립니다. 이번에는 조금 잘 나왔습니다. 그런데 너무 굳었을 때, 떼서 또 모양을 못 만듭니다. 우산은 바로 떼기에는 너무 흐물흐물해서, 기다렸습니다. 너무 굳었습니다. 결과물입니다. 인당 2번씩 총 8번 했습니다. 아래쪽 별은 그래도 모양대로 주위의 달고나를 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