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ttps://junn0.tistory.com/1211 [소스] 이금기 사천 탄탄면 소스 안녕하세요~ 상하이에 살 때 아이들이 탄탄면 좋아했고, 귀국해서는 창원 홍콩집에서 탄탄면은 꼭 시켜서 먹었습니다. 이마트 갔을 때, 이금기 사천 탄탄면 소스를 팔길래 2개 샀습니다. 이금 junn0.tistory.com 지난번에 라면으로 사천 탄탄면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스파게티면으로 만들었는데, 가족 모두 스파게티면이 훨씬 낫다고 합니다. 면3인분입니다. 11분 삶으면 딱인데, 9분 삶고 2분 소스 넣어 삶는 것과 7분 삶고 4분 소스 넣어 삶는 것을 해 보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가 맛났고, 가족들은 다 맛있다고 했습니다. 소스가 면에 배어 드는 건 차이가 없습니다. 고기 살짝 볶는 것..

안녕하세요~ 휘핑크림으로 간단히 아이스크림 만들기입니다. 휘핑크림입니다. 원재료 단순한 것으로 샀습니다. 머그컵 기준으로 우유 반 잔 전자레인지에 데워 줍니다. 설탕은 1스푼 넣었는데, 이정도면 단 맛이 많이 안 납니다. 머그컵 반 잔의 휘핑크림을 그릇에 담습니다. 설탕 1술 넣었습니다. 손으로 하면 거품처럼 잘 안 됩니다. 전동으로 된 것이 필요합니다. 볼이 너무 개방형이라 전동으로 된 것 못 썼습니다. 20분 정도 저어 준 아이스크림이 훨씬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참고로 유화제로 달걀 노른자 1개를 넣었습니다. 아들내미는 조금하다 포기하고, 딸내미는 시간 넘겨 열심히 했습니다. 너무 오래 하면 3시간 얼리고 포크로 긁는 것 못 할 것 같아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우유와 휘핑크림을 섞었습니다. 제티 초코맛..

안녕하세요~ 유튜브 보고 연어회 맛있게 먹는 법 해 보았습니다. 연어회를 샀습니다. 뱃살 있는 부분을 샀는데, 아래의 방법은 두툼한 부위에 어울릴 방법입니다. 소금을 위 아래 골고루 뿌립니다. 1시간 지나면 소금이 잘 녹고 물이 빠져 나옵니다. 물에 소금이나 이물질 같은 것을 잘 씻어 줍니다. 여기에서 회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물:식초 = 2:1 비율로 준비합니다. 소금에 절여 씻은 연어를 식초물에 30분 동안 담가 둡니다. 30분 후 식초물에서 빼서 물기를 빼 줍니다. 물로 따로 씻지는 않습니다. 너무 일찍 준비해서 종이호일에 싸서 3~4시간 냉장고에 뒀습니다. 이렇게 하니 비린 맛이 납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겉은 잘 익은 연어 맛이 나고 속은 탄력이 있습니다. 얇은 부위로 하면 다 익은..

안녕하세요~ 콜라 수육 따라 해 보았습니다. 돼지고기 약 1kg입니다. 양파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넣었습니다. 마늘 10쪽 넣었습니다. 파 1뿌리 넣었습니다. 콜라는 수육이 잠길 정도로 넣고, 콜라: 양조간장 = 4:1로 넣었습니다. 끓기 시작하면 15분 간 센불로 뚜껑을 열고 끓입니다. 15분 후 고기를 뒤집습니다. 약불에 보글보글 뚜껑을 덮고 30분 간 끓입니다. 30분 후, 불을 끄고 5분간 뚜껑을 덮고 뜸을 들입니다. 그리고 꺼내서 5분 간 식힙니다. 맛있게 잘 익었습니다. 전날 담은 김치와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세 정보 https://www.youtube.com/watch?v=Od4EMMwKKxs

안녕하세요~ 정직유부에서 삼겹비빔면 먹고 아이들이 또 먹고 싶다고 해서, 집에서 대패삼겹살구이에 비빔면을 같이 먹었습니다. 대패삼겹살을 볶은 후 구웠습니다. 팔도비빔면 2개, 국민라면 면 1개 넣어 삶았습니다. 팔도비빔면 스프와 진비빔면 스프 넣었습니다. 지난번에 볶고 남은 김치도 같이 올렸습니다. 남김없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총각축산 대원점에서 대패삼겹살 할인을 한다길래 샀습니다. 600g 1봉지 1+1해서 18,000원에 샀습니다. 100g당 1,500원입니다. 파채와 소스는 서비스입니다. 1봉지 프라이팬에 잘 볶습니다. 기름은 많이 안 나옵니다. 대패삼겹살 잘못 사면 기름이 너무 나와 튀겨집니다. 작은 프라이팬에 고기를 덜어 내고 약불에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기름이 별로 안 나왔습니다. 파채는 저 빼고 아무도 안 먹으니 파를 살짝 볶습니다. 잘 볶았습니다. 파는 대패삼겹살 위에 놓아 둡니다. 기름에 맛있는 김치를 넣어 볶습니다. 잘 볶았습니다. 옆 프라이팬에서 나오 기름 조금 더 넣었습니다. 거의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도 먹었지만, 다들 잘 먹어서 좀 모자란 감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