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 파스퇴르 위 편한 하루 (소화가 잘 되는 락토프리 특허 공법)
2020. 9. 13. 09:50ㆍ음식/한국
안녕하세요~
이번에 먹어 본 요거트는 파스퇴르 위 편한 하루입니다.
차가버섯, 감초, 차조기, 양배추가 들어 있다고 적혀 있네요. 3개 들이 1+1 할 때, 3,890원에 샀습니다. 윌보다는 싼 가격이라 샀습니다. 원래대로 하면 비슷한 가격이 나오겠네요.
여러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맛이 궁금해지는데요.
락토프리라 우유나 요거트 못 드시는 분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일부 요거트 중에는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한 제품들이 있습니다.
맛은 윌과 90% 비슷하다가 끝에 뭔가 다른 맛으로 끝납니다. 마시고 나서도 속도 편했습니다.
윌이나 위 편한 하루 중 더 맛있거나, 할인하는 제품을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음식 > 한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시지] 폴란드 소시지 존쿡 델리미트 말발굽 킬바사 (0) | 2020.09.20 |
---|---|
[치킨] 60계 치킨 짜파치킨 순한 맛 (소스는 제발 따로 주세요~) (0) | 2020.09.13 |
[요거트] 매일유업 상하목장 케피어 속이 편안해요~ (0) | 2020.09.13 |
[라면] 홈플러스 이것은 라면이 아니다 (0) | 2020.09.13 |
[주스] 팁코 TIPCO 브로콜리, 당근 주스 주관적인 맛 평가 (0) | 202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