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아내와 같이 만든 베이컨 떡말이 & 소떡소떡
2020. 3. 25. 06:38ㆍ음식/요리
안녕하세요~
소떡소떡은 아이들이 잘 먹어서 몇 번 해 주었는데요, 얼마 전 아내가 베이컨 떡말이를 해 줬더니 아이들이 엄청 잘 먹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퇴근하고 베이컨 떡말이와 소떡소떡을 아내와 같이 만들었습니다.
왼쪽은 베이컨 떡말이입니다. 떡 2개 넣고 베이컨으로 말아 이쑤시개로 꽂습니다. 오른쪽은 소떡소떡입니다.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이것도 금방 다 먹고 모자랄 것입니다.
맛있게 구웠습니다.
소스를 발랐습니다. 소스 비법은 남편은 모릅니다.
깨를 뿌렸습니다.
평소의 2배 이상을 준비해서 남을 줄 알았는데, 허겁지겁 먹는데, 모자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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