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파 더 스페이스에서 수영, 온천을 즐기고 난 뒤,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4층 스낵코너에서 소세지핫바를 하나씩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해서 올라올 때 본 카페베이키노 스파 더 스페이스점에서 커피 한 잔 하는 김에 빵도 같이 샀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앙버터스콘입니다. 크림빵입니다. 흰 크림이 아니라 슈크림이었습니다. 슈크림 넉넉하게 들어 있어 맛있었습니다. 소시지빵입니다. 안에 삶은 달걀과 샐러드가 들어 있습니다. 초코소금빵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롱블랙과 4가지 빵입니다. 아이들이 배도 고프고 맛이 있었는지 허겁지겁 잘 먹었습니다. 롱블랙은 좀 더 진한 아메리카노 같았습니다. 상세정보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27186127..

안녕하세요 창원 팔용동 심산유곡, 현재 웰빙프라자 1층에 한정식집이 생긴 건 알았지만, 처음 가봤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1층에 있습니다. 업소에서 주차할인 받아야 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나와서 찾기는 쉬운데, 뒤쪽에 있는 광고판쯤에 입구가 있습니다. 입구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이걸 찍기만 하고 자세히 못 봤어요. "계절에 따라 메뉴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는 이미지는 참고용이라는 뜻인 것을 나오면서 메뉴판을 다시 보다 알았어요. 아이스크림 기계도 있습니다. 매실차, 커피머신도 있습니다. 원산지 표시입니다. 거한상 먹었습니다. 전체 샷입니다. 메뉴판 사진의 4마리와 달리 생선 2마리입니다. 생선종류가 다르거나 물가가 더 올랐다는 이유 등이 있었겠지만, 메뉴판 사진과 비교했을 때 절반 줄었습니..

안녕하세요 아내가 반송시장 가서 요즘에 자주 사오는 돈까스회관입니다. 반송약국 맞은편이고 테이크아웃 전문점입니다. 두툼한 돈까스 맛있습니다. 상세정보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738043429?lng=128.6707931&lat=35.2356771&placePath=%2Fhome&entry=plt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안녕하세요 아내가 반송시장 가면 자주 사오는 수제떡갈비 집입니다. 행운정 맞은편에 있습니다. 삼겹살 초벌 전문점 & 촌놈떡갈비입니다. 수제떡갈비는 인기 메뉴입니다. 상세정보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770970734?lng=128.6706092&lat=35.2352851&placePath=%2Fhome&entry=plt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안녕하세요 반송 행운정 반송직영점에서 족발반반 포장했습니다. 족발과 돼지국밥을 같이 합니다. 돼지국밥도 맛있다고 하니, 다음에 가서 먹어봐야겠어요. 포장은 11시부터 식사는 4시부터입니다. 11시에는 식은 족발 13시 이후에 따뜻한 족발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족발과 불족발 반반(대)로 주문했습니다. 24,000원입니다. 마늘과 고추는 같이 포장되어 있습ㄴ디ㅏ. 불족발입니다. 대자입니다. 소스는 좀 달고 짭니다. 신맛은 좀 적은 느낌입니다. 잡내는 안 나고 족발과 불족발 둘 다 맛있습니다. 매운 맛은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독감 거의 다 나아가는 날이라, 입맛이 없습니다. 어떤 맛인지 모르겠지만, 잡내 안 나고, 매운 맛 오래 안 가는 건 아내의 평가입니다. 상세정보 https://map.naver..

안녕하세요 메가박스 창원은 얼마 전에 리모델링을 했습니다. 리모델링 후, 처음 가봤습니다. 현풍에서 경험한 리클라이너 의자는 발만 편하게 올라오는 의자였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좌석 간격도 넓고 편안한 리클라이너 의자로 바뀌었습니다. 의자 좌측에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처음에는 다리부위만 올라오다, 등쪽도 기울어져서 편안하게 누워서 볼 수 있습니다. 완전히 다 기울였더니, 졸려서 등은 좀 세우고 보니 편안하게 잘 봤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7을 봤습니다. 2시간 30분이 어찌 가는지 모르고 재미있게 봤습니다. 파트 1이라 내년에 개봉 예정이라는 파트 2 기대합니다. 2시간 30분 짜리 영화라 그런지 화장실을 몇 명 갔는데, 뒷자리쪽으로 오르내리는 동안 영사기 빛을 가리면서 자막을 가리는 경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