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고도원의 아침 편지 "얼굴 붉히는 남편"

2020. 6. 9. 17:18낙서장

 

 

안녕하세요~ 

 

얼마 전  부부간의 대화 내용을 통해 잘 살지 이혼할지를 대부분 맞출 수 있다는 연구에 관한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부부간의 응원, 칭찬은 부부간의 관계를 좋게 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살아가는데 힘이 됩니다.

 

어릴 때는 부모의 칭찬, 결혼해서는 배우자의 칭찬, 나이 들어서는 자녀의 칭찬이 필요한 인생일까요?

 

가식적인 칭찬 말고 진정한 칭찬 한 마디를 내 주위에 해 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