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행] 6. 낙안읍성 민속마을

안녕하세요

 

옛날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길래 찾아가 본 낙안읍성입니다.

 

낙안읍성 가는 길에, 창녕보건지소가 보여서 찾아 보았더니, 창녕조씨들이 설촌하면서 창녕이란 지명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http://suncheon.grandculture.net/suncheon/toc/GC07600186

창녕리 - 디지털순천문화대전

 

입구 근처에 순천시립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이 있다는 표지판입니다. 250m 떨어져 있습니다. 일정에 없어서 가 보지는 않았습니다.

 

 

낙안읍성 관람코스입니다. 대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천천히 걸으면 됩니다. 제3코스 위주로 다녔습니다.

 

 

낙안읍성에 대한 안내입니다.

민속문화축제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행사장은 안 가보았습니다.

 

축제 일정입니다.

 

목화밭도 있었는데, 정말 솜이 달려 있습니다.

 

전망 좋은 곳에 가면 이렇게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전망 좋은 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안내판에 체험하는 곳이 있었는데, 체험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습니다.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대로는 음식점과 상점, 안쪽은 민박이 있었습니다. 한군데 확인해 보니, 1박에 5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위치정보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2153665?c=14175812.618485581,4150781.8225804362,13,0,0,0,dh&placePath=%2Fhome&entry=p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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