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여행] 5. 벽오동에서 맛있는 보리밥 정식

2022. 10. 27. 19:03놀이

안녕하세요

 

2일째 아침은 호텔에서 토스트와 훈제계란 등을 먹고, 원래 가려고 했던 식당이 일요일 휴무인 걸 가기 전에 알아서, 급히 검색해서 찾아 간 벽오동입니다.

 

11시부터 영업개시인데요, 11시 조금 전에 도착했더니, 이미 2자리 빼고는 다 차 있었습니다.  11시 10분 전에 벌써 대기줄이 생겼습니다. 앉아서 한 20분 기다리니 식사가 나왔습니다. 다른 손님들을 보니 회전율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후 3~5시는 준비시간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보리밥 시켰습니다. 비벼 먹으면 됩니다.

 

불고기는 좀 달달합니다. 먹는 중에 배부르기 싫어서 국을 안 먹고 뒤늦게 맛봤는데,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했습니다. 다음에는 국 다 먹어야겠어요.

 

 

반찬입니다. 다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3인 이상은 가격이 1천원 쌉니다.

 

 

위치정보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1864529?c=14191220.6052411,4153063.5238534,13,0,0,0,dh&placePath=%2Fhome&entry=p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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