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 NC 파크, 역시 좋네요

2022. 11. 18. 20:11놀이

안녕하세요

 

지난 8.27. KT전, 동생네가 준 표로 보러 갔어요. 딸내미랑, 처남이랑 조카랑 갔어요.

 

NC가 대승을 거둔 날이었어요.

 

NC 파크 생기고 처음 가 본 거라, 야구장은 근 26년 만에 가 봤어요.

 

예전 마산야구장이랑 비교가 안 되네요.

 

이날 이긴 선수들 고생했어요.

 

김주원 선수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내년에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