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6시에 현장등록해서, 8시 18분에 53팀을 소화하며 우리 차례가 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저녁 6시에 입장하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어제 연휴가 끝나고 오늘은 쉬는 사람도 일하는 사람도 있는 애매한 평일입니다. 아내는 일하러 가고, 저는 아이들 점심을 챙겨 주며 쉬고 있었습니다. 대략 4시쯤 가서 상황을 보며 연락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는데, 버스가 너무 잘 뚫려서 3시 45분에 등록했습니다. 대기팀 62팀이 있습니다. 63번째입니다. 등록 후 근처 이마트 3층에서 이것 저것 전자제품 둘러보다가 4시 6분에 대기자를 보니, 21팀이 빠진 42번입니다. 4시까지 런치타임이라 이 때쯤 사람들이 좀 빠지겠다고 상했는데, 제법 빠졌습니다. 4시 16분에 보니 29번째입니다. 더 급하게 빠질 것 같지..

안녕하세요 https://junn0.tistory.com/1796 [자동차] 싼타페 브레이크 등 교체안녕하세요 싼타페 XML 브레이크 등 교체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WZgl3OTDF4 영상에서는 맨손으로 전구를 잡는데, 깨끗한 장갑을 끼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네이버에 2개 1,980원, 10개 5,700junn0.tistory.com 싼타페 브레이크등 좌측을 교체하였습니다. 그런데, 특정 상황에서 불이 안 들어옵니다. 1. 시동 OFF: 양쪽 브레이크등 들어옴 2. 시동 ON, 전조등 OFF: 양쪽 브레이크등 들어옴 3. 시동ON, 전조등 ON: 교체한 좌측 브레이크등 안 안들어 옴 왜 특정상황에서 안 들어 올까요? 검색을 해 보니, 1. 브레이크 ..

안녕하세요 지난 9.23. 예약하고 다녀왔고, 이날 바빠서 급히 먹어서 다시 한번 가보려고 하니 예약하기 힘들어서 그냥 가보았습니다. 연휴 전날이라 그런지 길도 많이 막히고 5:55쯤 대기 등록하니 53팀이 있다고 합니다. 대기하기 너무 힘들 것 같아서 집에 왔습니다. 8:18에 순서가 되었다고 카톡왔다고 합니다. 다른 날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https://map.naver.com/p/entry/place/1788573682?lng=128.6816561&lat=35.224531&placePath=%2Fhome&entry=plt&searchType=place 네이버 지도빕스 창원롯데백화점점map.naver.com

안녕하세요 아침에 뉴스를 보다가 차기 일본 총리가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엔화 환율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Perplexity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재미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차기 일본 총리 유력 후보 2명(다카이치 사나에, 고이즈미 신지로)의 경제정책이 엔화 환율에 미칠 긍정적·부정적 영향은 아래와 같음.g-enews+1다카이치 사나에정책 기조: 재정 완화, 추가적 금융완화 유지, 첨단산업 투자 확대긍정적 영향엔화 약세 지속으로 일본 수출기업의 가격경쟁력 상승 가능성이 높음.g-enews인공지능, 반도체 등 성장산업 지원으로 해외 투자 유입 및 외화 유치 효과 예상.g-enews저금리 정책 유지 시 내수·주가부양에 의한 경제심리 개선으로 엔화에 긍정적 기대 형성.g-enews부정적 ..

안녕하세요 원화 환율 절상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0%88%EC%83%81 절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절상(切上), 평가절상, 또는 올림은 통화의 가치 수준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절상은 상품이나 제품, 특히 통화의 가격 변동이며, 이 경우 특히 고정 환율 시스ko.wikipedia.org 원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1달러에 1,400원에서 1달러에 1,200원이되면 1달러의 가치는 낮아지고 원화의 가치는 높아지는 것입니다. 원화의 가치가 높아지면 좋은 게 아닐까요? 원화의 가치가 높아진다, 예를 들어 1달러에 2,000원에서 1달러에 1,000원으로 된다고 생각해 봅시다. 1..

안녕하세요 지난달 말 SKT 고객감사제 빕스 예정이라는 소식을 보자마자 바로 네이버에서 빕스 창원롯데백화점점을 예약했습니다. 이후 예약할 수 없을 정도였고, 다행히 오늘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폭우가 40분 넘게 쏟아져서 길이 많이 막혔고, 딸내미도 학교 일찍 마치는 날이라 같이 갔습니다. 아내가 6시 전에 도착했고, 저는 6시 4분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10여 명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예약이라 바로 들어갔고, 딸내미가 처음에 들어갈 때 들으니 54번 대기자를 불렀고, 6시 44분에 60번을 부르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7시 15분쯤 결제했는데요, 그 전에 70번을 불렀습니다. 나갈 때 대기자 수는 못 봤습니다. 대충 자리 잡고 앉아서 스테이크를 먹을지 말지 고민하는 사이에 샐러드바 먼저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