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윗처남이 포인트로 예약해 준 아난티 힐튼 부산입니다. 2022.10.1.~10.2. 다녀왔습니다. 9.30. 모임 중에 저녁 8시에 갑자기 아내에게 연락이 와서 가기로 한 거라 대충 다녀왔습니다. 입실은 오후 3시 퇴실은 11시인데, 4시쯤 갔더니 바다 전망은 없고, 반대쪽만 있었습니다. 처음 안내하시는 분이 1층 체크인 장소를 가라고 해서 갔는데, 또 10층으로 가라고 합니다. 이 표시가 있는 곳이 1층에서 10층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입니다. 2층 룸으로 가려면, 10층에서 다시 1층으로 와서 다른 곳으로 가서 2층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몇 번 다니다 보면 대충 흐름을 압니다. 침대 옆 협탑과 의자입니다. 침대입니다. 욕조, 샤워실, 세면대입니다. 옷정리하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케아 동부산점에 다녀오면서 갔던 바다향 꼬막한상입니다. 지하에 주차하고 1층에 갔습니다. 지하 만차시 참고 사항입니다. 평일 1시에 갔는데, 주차 공간 2군데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 넓지는 않았습니다. 4가지 상이 있습니다. 주의사항입니다. 추가 메뉴입니다. 꼬막특상입니다. 꼬막 비빔밥입니다. 꼬막 비빔밥과 육전입니다. 이것 2인상 시켰습니다. 꼬막 한상입니다. 음식 종류가 많아서 나눠 찍었습니다. 꼬막 비빔밥입니다. 맛있습니다. 육전도 보입니다. 꼬막 무침입니다. 꼬막 무침을 밥에 비벼 먹었습니다. 이것도 맛있습니다. 꼬막전입니다. 2번째 방문은 아난티 호텔 갔다가 아이들 꼬막은 아이들이 안 먹을 것 같아서 육전 단품도 시켰습니다. 음식 하나하나 다 맛있었습니다. 1시에 도착해서 2시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