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계속 보고 있는데요. 한 살 두 살 먹어가다 보니 이 글귀가 갑자기 맘에 와 닿습니다. 다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도전정신이 있나 없나에 달렸다고 하죠? 오늘도 뭔가 새로운 것 하나 알아 가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