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트체리 국내에서 만든 건 상표는 달라도, 제가 샀던 것은 2군데 제조사에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수입산을 처음 샀습니다. 딸내미는 타트체리 주스 마셨을 때, 별로 먹고 싶지 않아했는데요, 이 주스를 마시고는 처음엔 시지만 끝맛이 달다고 했습니다. 맛만 보고, 더 마실지 물어보니 더 마신다고 해서 더 줬습니다. 1+1으로 샀습니다. 최근에 산 국산은 유리병에서 PET병으로 바꿨던데, 이 주스는 유리병입니다. 몽모랑시 콜드프레스드 타트체리 주스 100입니다. 신양벚나무 열매 100%입니다. 타트체리 = 산양벚나무인가 봅니다. 냉압착방법을 사용하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신양벚나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40978&cid=46694&cat..

안녕하세요~ TV에서 타트체리에 대한 내용을 듣고 맛을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마트갈 때 찾아 봐도 분말만 있고 원액은 없었습니다. 11절에 3가지 제품을 보다, 몽모랑시와 쿠타야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다고 해서 샀습니다. 유리병인데 포장이 잘 되어 왔습니다. 1리터 1만원에 샀습니다. 50ml까지 잴 수 있는 계량컵입니다. 하루 40ml까지 마시라고 들은 것 같습니다. 원액은 단맛도 부족하고, 신맛도 부족합니다. 떫은 체리 맛 같습니다. 티비에서는 달고 신맛이라고 했는데, 신맛을 못 먹는 저는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계산해 보니, 이 한 컵에 당류가 4g 들어 있네요. TV로 듣고 그렸던 맛이 아닙니다. 탄산수와 섞어 마시니 그나마 낫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는 맛보고 거부했습니다. https://ter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