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몽모랑시 콜드프레스드 타트체리 주스 100

2022. 3. 29. 21:34음식/해외

안녕하세요~

 

타트체리 국내에서 만든 건 상표는 달라도, 제가 샀던 것은 2군데 제조사에서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번에 수입산을 처음 샀습니다. 딸내미는 타트체리 주스 마셨을 때, 별로 먹고 싶지 않아했는데요, 이 주스를 마시고는 처음엔 시지만 끝맛이 달다고 했습니다. 맛만 보고, 더 마실지 물어보니 더 마신다고 해서 더 줬습니다.

 

1+1으로 샀습니다.

 

최근에 산 국산은 유리병에서 PET병으로 바꿨던데, 이 주스는 유리병입니다.

 

몽모랑시 콜드프레스드 타트체리 주스 100입니다. 신양벚나무 열매 100%입니다. 타트체리 = 산양벚나무인가 봅니다.

 

 

냉압착방법을 사용하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신양벚나무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540978&cid=46694&categoryId=46694

 

신양벚나무

[특징] [잎] 잎은 어긋나기하며 달걀모양 또는 도란상 긴 타원형이고 예첨두이며 길이 8-15cm, 폭 5-7cm로서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다. 잎에는 전혀 털이 없고 표면에 뚜렷한 주름이 있으며 엽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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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 앵두

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C%96%91_%EC%95%B5%EB%91%90

 

신양 앵두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신양 앵두, 타트 체리(tart cherry, sour cherry,[1] dwarf cherry, 학명: Prunus cerasus)는 벚나무아속 벚나무속의 종으로, 유럽과 아시아 남서부에 자생한다. 양벚나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지만, 과실은 더 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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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압착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6166804&cid=67725&categoryId=67725

 

냉압착

열처리 없이 압력을 주어 즙 또는 기름을 짜냄. 올리브기름과 같이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가열 처리로 상하기 쉬운 기름을 짤 때 쓰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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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오후에도 열심히 일을 지속적으로 처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