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 아이들의 식습관과 뷔페 유아 및 초등학생 요금의 합리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뷔페 요금에 대해서 생각나서 글을 한 번 적어 볼까 합니다. 저의 아이들이 입이 짧아서 이 내용을 먼저 적고 뷔페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아이들에 대한 상황을 알아야 뷔페 요금에 대해 이해를 좀 더 잘하실 거예요. 저는 29살부터 달걀 프라이에 소금을 안 쳐서 구워 먹습니다. 제 스스로 해 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한 건데요. 어디가 아파서 시작한 건 아닙니다.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라면을 좋아해서 이것도 줄여 보자고 생각해서 라면 스프 안 넣고 소금 한 꼬집? 넣어서 진짜 살짝 간해서 먹어 보기도 하였습니다. 이것도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하다 보니 고기를 먹으면 고기 속에 간간한 맛이 느껴져서 고기만 구워 먹습니다. 소금이나 된장, 쌈장을 잘 안 찍어 먹습니다...
2019. 8. 5.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