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가구 소음방지 가드 스티커 3개월 사용기

2019. 6. 30. 10:24일상제품/일상

안녕하세요~

 

약 3개월 전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해, 의자 끄는 소리 안 나게 하려고 붙였던 소음방지 가드 스티커가 수명을 다 했습니다. 의자를 끌 때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붙여 봤습니다.

약 3개월 전에 쓰고 남은 가드 스티커입니다. 크기는 A4 정도로 300*200mm입니다. 2,000원

 

의자 발 보호하는 건데, 가드 스티커가 기본으로 붙어 있던 겁니다. 먼지를 제거하고 새로 붙여 줄 겁니다.

 

4cm 정사각형으로 네임펜을 이용해서 표시하고 자릅니다.

 

새 가드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제 끄는 소리가 안 납니다.

 

[장점]

1. 크기에 맞춰 잘라 쓰기 좋다.

 

2. 잘라져 있는 것보다 가격이 싸다.

 

3. (3개월 정도) 의자 끄는 소리가 안 난다.

 

[단점]

1. 먼지가 많이 붙어 보기 싫고, 먼지가 잘 떨어지지 않는다.

 

2. 3개월에 한 번 다시 붙여 줘야 한다.

 

#다이소 #의자소음방지 #가드스티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