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창원 수훠궈&마라탕에서 현지와 비슷한 마라탕을 맛보다

2022. 5. 1. 19:40음식/한국

안녕하세요~

 

지난번 창원 수훠궈&마라탕에서 상하이 현지와 비슷한 훠궈를 먹었습니다. 딸내미와 마라탕 먹기 2번째로 수훠궈&마라탕에서 마라탕을 먹었습니다.

 

주차하고 1층에 가면 이런 안내판을 따라 갑니다. 엘리베이터 나와서 오른쪽으로 가면 됩니다.

 

여기가 입구입니다.

 

수마라탕은 월요일 종일 휴무라네요. 수훠궈는 월요일 17:30부터 영업인 것 같습니다.

 

들어가면 이렇게 2층은 훠궈 1층은 마라탕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가면 카운터가 있습니다.

 

키오스 기기에서 주문해야 합니다.

 

저는 기본, 딸내미는 기본에 추가 2가지 했습니다.

 

마라탕 기본제공 8,800원, 마라샹궈 기본 14,800원입니다. 내 맘대로는 마라탕 최소 6,000원, 마라샹궈 최소 10,000원입니다. 기본제공에는 음료 서비가가 있고, 옥수수전 1개 추가로 시켰습니다.

 

맵기와 땅콩소스 조절을 한 후 추가 메뉴 선택을 지나서 

 

수저와 컵을 챙기고

 

정수기에서 물을 받아서 자리에 앉아 기다렸습니다.

 

어린이 놀이터는 구경만 하고

 

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을 읽어 봤습니다. 스탬프 쿠폰은 까먹고 안 받아 왔습니다.

 

못 봤던 셀프바도 가 보고(키오스 기기 근처)

 

계산한 금액에 또한번 놀라보고

 

책도 찍어 봤습니다.

 

제가 시킨 기본입니다. 맵기 0인데 뭔가 빨간 게 들어 있습니다.

 

딸내미가 시킨 맵기 1단계입니다. 색깔은 비슷하지만 살짝 더 맵습니다.

 

기본제공에 제공되는 피크닉입니다.

 

수훠궈랑 마찬가지로 주차 지원됩니다.

 

마라 맛이 확실한 마라탕이었습니다. 현지에서 먹던 그 맛과 비슷했습니다. 직접 담아 먹는 재미는 없습니다.

 

딸내미는 맵다고 물 마시다 반 정도 먹고 남겼습니다.

 

위치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015157388?c=14324647.8574752,4195193.2168480,13,0,0,0,dh&placePath=%2Fhome%3Fentry=plt

 

네이버 지도

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map.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