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5.(토) 18시 키움전을 응원하였습니다. 35도였지만, 그늘이 져서 생각보다 덥지 않았습니다. 104열 5번정도까지는 물벼락을 안 맞습니다. 김성욱 선수의 홈런으로 4:3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8.27. KT전, 동생네가 준 표로 보러 갔어요. 딸내미랑, 처남이랑 조카랑 갔어요. NC가 대승을 거둔 날이었어요. NC 파크 생기고 처음 가 본 거라, 야구장은 근 26년 만에 가 봤어요. 예전 마산야구장이랑 비교가 안 되네요. 이날 이긴 선수들 고생했어요. 김주원 선수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내년에 기회가 있으면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