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 해태 오예스 쿠키 앤 크림
안녕하세요~ 요즘 마트에 가면 몇 년 전과 다르게 혼종, 퓨전이라 할 수 있는 여러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오히려 고르기가 힘든 상황인데요. 학교에서 대량 생산 다음은 다품종 소량 생산이라고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해지니 거기에 맞춰 여러 제품을 생산하는 거겠지요. 또 다른 이유는 뭔가 히트제품을 만들어 보려는 의도일까요? 장수 제품을 기반으로 새로운 장수 제품을 찾아내려는 노력이겠지요. 저는 어릴 때부터 여러 라면 섞어 보곤 했는데요, 요즘은 라면 2개를 한 번에 먹는 일이 거의 없어 잘 안 하고 있습니다. 딸내미도 이리저리 섞어 보는 걸 좋아하네요. 마트에 가서도 새로운 제품을 보면 맛을 보고 싶은 생각도 나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는 경우도 많..
2020. 5. 23. 0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