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귤을 활용해 만든 한과입니다. 한과를 좋아하는 딸내미, 아내, 아들 모두 잘 먹었는데요, 자극적이지 않은 단맛이라 좋긴 했지만, 자극적인 요즘 간식보다는 덜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8개 들이 240g입니다. 뜯으면 뻥튀기 몇 개씩 떨어지니, 먹을 때 살짝 귀찮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달지 않고, 적당히 담백한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