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 공감이 가는 글이 있어 올립니다. 맞는 말입니다.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게 다 밑거름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당시에는 너무 힘듭니다. 그냥 인생 편안하게 아무 일 없이 잘 지나가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료를 내야 한다면 기꺼이 낼 수 있는 용기를 내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