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하이에 근무할 때, 상황은 기억은 안 나지만, 당시에 支付宝나 微信支付를 사용하지 않을 때, 15년에 가족들과 한국으로 나올 때였어요. 통장 잔고는 있었지만, 공항에서 현금이 거의 없어 동전 몇 개 찾아서 자판기에서 뽑아 먹은 과자입니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정말 맛있는 과자였다고 합니다. 홈플러스에서 발견하고 사서 먹었는데 아내는 거의 먹지를 않네요. 양은 얼마 안 되네요. 한 입 크기로 먹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갔을 때 사 왔다, 냉동실에 넣어 두었던 러시아 과자입니다. 6개인데, 하나만 뒤집어서 포장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질소 포장은 아닙니다. 처음 먹었을 때는 엄청나게 달아서 1개 먹고 2개째 억지로 먹었습니다. 다른 러시아 과자도 먹어 보고 하니 적응이 되었는지 3개까지는 괜찮네요. 차와 같이 먹기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게 되면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