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내가 일찍 떡국을 끓였습니다. 새해라고 평소에 못해 주는 것 해준다고 알람 맞춰 일어났습니다. 생각치도 못했는데 고마웠습니다.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은 장모님이 하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