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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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창원 판문점 석쇠불고기와 소국밥
안녕하세요~ 아내가 친구들이랑 같이 가서 소고기국밥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어서 저랑 같이 먹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언제 가볼까 하나다 코로나로 시간만 끌다가 포장해 왔습니다 가게 앞에 3~4대 주차공간 있었습니다. 차림상입니다. 영업시간과 휴게시간입니다. 석쇠불고기입니다. 뭘로 구웠는지 모르겠지만, 불향은 많이 안 납니다. 소국밥입니다. 집에서 끓인 소고기국과 비슷합니다. 밑반찬입니다. 백김치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가격도 1천원 정도 비싸고, 맛은 가격이 비싼만큼 더 맛있지 않았습니다.
2021.09.05 -
[불고기] 창원 언양각 석쇠소불고기 & 소국밥 포장
안녕하세요~ 일요일에 출근했다 퇴근길에 아내가 서울 가서 검진 받기 전에 맛있는 거 먹고 싶다고 해서 포장해 오라 해서 포장했습니다. 언양각은 석쇠 소불고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바로 옆에 전용 주차장도 있습니다. 10대 정도 주차 가능합니다. 소국밥 입니다. 소불고기 2개입니다. 상하이에 있을 때, 아이들과 잠시 귀국했을 때, 처남이 포장해 오면 아이들이 잘 안 먹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불고기 2장만 포장했는데, 아이들이 엄청 잘 먹었습니다. 잘 먹어서 아내는 손도 못 댔습니다. 다음에는 3장 시킬 거랍니다. 딸내미는 소국밥이 맛있다고 합니다. 아들내미는 불고기 또 먹고 싶다고 합니다. 상세정보 https://map.naver.com/v5/entry/place/15122267?c=14325402.40..
202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