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토르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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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토르트] 조선탕반 나주식 곰탕
안녕하세요~ 나주 곰탕은 아직 먹어 보지 않았는데, 궁금해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평소 먹던 곰탕과 좀 다른 맛이었지만, 맛있었습니다. 나주 곰탕을 직접 먹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참고사이트 https://kyobolifeblog.co.kr/3909 여름 보양식, 나주 곰탕 3대장 비교 한창 여름 휴가 시즌인 지금, 다들 여행 계획은 있으신가요? 연인이랑 휴양지에 가는 분들도 있으실 테고, 가족들이랑 캠핑하거나 혹은, 친구들이랑 함께 내일로를 타고 철도 여행을 떠나는 분 kyobolifeblog.co.kr
2022.02.28 -
[레토르트] 원할머니 서울식 술국
안녕하세요~ 술을 즐기지 않아 해장국을 많이 먹지는 않지만 뼈다귀해장국은 좋아합니다. 마트에 갔다 서울식 술국이 있길래 샀습니다. 서울식 술국입니다. 칼칼한 양념에 들깨가루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먹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기대는 하지 않았고, 이런 것 먹기 전에 실제로 먼저 먹어 봐야 하는데 좀 아쉽습니다. 냄비에 넣고 끓여 먹었습니다. 끓인 후 그릇에 담았습니다. 건더기는 종류가 많은데, 푸짐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매운 맛이 강해서 매운 걸 잘 못 먹는 저는 처음에 매웠으나 익숙해지니 밥 반 공기 더 말아 먹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서울식 술국을 한 번 먹어 봐야겠습니다.
2021.09.07 -
[레토르트] 비비고 갈비탕
안녕하세요~ 죽 사러 갔다가, 2+1하길래 사봤습니다. 개당 대략 3천원 대 나옵니다. 총 무게 400g입니다. 1~2인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 생각에는 성인 기준 1인분정도 조금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냄비에 부어 3~4분 간 조리 방법을 택했습니다. 국물은 보이고, 건더기는 아직 안 보입니다. 고기를 한쪽으로 몰았습니다. 3~4번 먹을 정도 양입니다. 뼈는 없습니다. 고깃 속에 잔존해 있는 뼈가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대략 400ml 정도입니다. 팔팔 끓으면 그릇에 담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동 2~3인분 제품은 한번 끓이면 2끼를 먹든지, 아니면 1끼에 탕만 먹었습니다. 비비고 갈비탕은 뼈도 발라져 있고, 양도 1끼 먹기 딱 좋습니다. 냉장이라 금방 끓여 내면 됩니다.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