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갈비] 창원 상남동 나는 조선의 갈비다
안녕하세요~ 아내가 밀양 암새들 돼지갈비를 먹고 싶다고 해서 갔다가 잠시 휴업 중이라 창원에 다시 와서 먹었던 돼지갈비입니다. 돼지고기 잘 안 먹던 아이들도 잘 먹었습니다. 처음에 3인분 시켰다가 모자라서 2인분 더 시켰습니다. 양이 조금 적었던 게 좀 아쉬웠습니다. 가게 앞입니다. 주차는 힘드니 로데오주차장에 합니다. 2시간 무료 지원입니다. 로데오주차장 건물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안내입니다. 고기 구울 화로입니다. 구워서 오는 걸로 선택했습니다. 상차림입니다. 종류는 많아도 그릇이 작아 좁지는 않습니다. 맛있게 구워 먹는 팁입니다. 돼지갈비입니다. 구워서 왔고, 굽고 있는 건 추가로 시켰던 것의 뼈입니다. 물냉면입니다. 평타는 넘는데 정말 맛있다는 아닙니다. 메뉴판입니다. 암새들 돼지갈비를 못 먹어 ..
2019. 10. 22.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