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창원 창원역 옆 곰달청기와 설렁탕 곰탕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아내가 곰탕과 갈비탕을 착각하여 300 갈비탕집을 다녀온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엔 곰탕집을 제대로 갔습니다. 잘 먹고 왔습니다. 잘 먹긴 했는데, 이제는 곰탕(설렁탕)을 안 먹어도 된답니다. 이제 같이 국밥 맛있게 먹을 기회는 또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1년 전에 곰달청기와 곰탕도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저장해 둔 곳입니다. 1년 만에 드디어 가 봅니다. 내비 안내에 따라 가다 보면 이렇게 주차장 입구가 보입니다. 안쪽으로 가면 주차 30면이 있는 주차장이 나옵니다. 주차하고 나와 입구로 들어갔습니다. 일, 월요일은 9시 이후 영업합니다. 자료를 보니 보통은 8시부터로 나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 먹어야 하는, 곰탕도 보입니다. 아내는 설렁탕을 시켰..
2020. 1. 24.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