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남도립미술관 근처 블틔양식당입니다. 가족과 함께 경남도립미술관이나 경남도청 내 연못에서 산책 전후 가서 점심 먹기 좋습니다. 주택가에 있습니다. 어릴 때 놀던 그건데, 이름은 지역마다 다르겠죠? 기억이 안 납니다. 영업시간입니다. 점심 특선입니다. 메뉴판입니다. 식전 빵입니다. 사장님 서비스입니다. 한돈 목살입니다.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다른 집보다 좀 더 큽니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전에 먹어 봤는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딸내미는 바질을 못 먹겠다면서 빼고 먹었습니다. 마레 올리오입니다. 이것도 맛있었지만, 전에 먹었던 맛있던 것이 뚜뚜 올리오인 것 같습니다. 입구에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바닐라, 딸기 맛과 초코볼 같은 게 있습니다. 다른 집과 비교해서 가격대비 양이 많고 맛도 좋았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