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식당] 상하이 손쿡 Son Cook 颂酷韩式意大利创意餐厂(井亭天地生活广场店)
안녕하세요~ 상하이 한인타운에 여러 한국 식당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14년 말에 상하이에 처음 한인 타운을 지날 때 의리 찐빵이라는 가게 앞에 줄을 많이 서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가게 없어졌습니다. 당시는 "별에서 온 그대" 덕분에 치맥이 유행을 시작할 때였습니다. 치킨 브랜드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저희 가족과 혹은 친구들끼리 5~6번 갔던 곳이 교촌[校村] 치킨이었는데요, 5개 지점으로 확장되었다가 없어져 버렸어요. BBQ는 들어와서 자리 잘 잡은 것 같습니다. 무리하게 확장하면 나만큼 열정으로 가게를 운영해 갈 사람을 찾지 못했다면, 지점을 내려고 무리하게 확장하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설빙[雪冰]도 확장하다 줄어들었습니다. 이 사례는 북경에 이미 설빙이라는 상호로 거의 비슷하게 먼저..
2019. 8. 8. 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