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 양념벌집껍데기 청정원 안주야 논현동포차
2019. 10. 20. 06:43ㆍ음식/한국
안녕하세요~
돼지 껍데기를 처음 먹었을 때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 근처에서는 맛있는 껍데기 집이 없어 못 먹고 있다 홈플러스 시식코너에서 맛있게 먹고 하나 샀습니다. 시식코너에서 먹던 맛은 집에서는 안 난다는 진리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겉포장입니다. 총 260g 총 2개 들었습니다. 냉동식품입니다.
총 2장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비닐 채로 해동해야 합니다. 비닐 벗기면 양념을 처리할 수 없어서 소떡소떡 할 때 끓인 물에 살짝 담갔습니다.
겉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중불에 한 면에 2분씩입니다.
중불에 하니 탑니다. 약불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들더라도 자주 뒤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접시에 담아 가위로 잘랐습니다.
두께는 5mm 정도 되어 보입니다.
달콤하니 맛은 있는데, 1장 반 먹고 반장은 남겼습니다. 더 먹으면 느끼할 것 같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데우지 않고 먹었더니, 질깁니다. 맛을 본 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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