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화 환율 절상

2025. 9. 28. 19:14경제

안녕하세요

 

원화 환율 절상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EC%A0%88%EC%83%81

 

절상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절상(切上), 평가절상, 또는 올림은 통화의 가치 수준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절상은 상품이나 제품, 특히 통화의 가격 변동이며, 이 경우 특히 고정 환율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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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을 말합니다. 1달러에 1,400원에서 1달러에 1,200원이되면 1달러의 가치는 낮아지고 원화의 가치는 높아지는 것입니다.

 

원화의 가치가 높아지면 좋은 게 아닐까요?

 

원화의 가치가 높아진다, 예를 들어 1달러에 2,000원에서 1달러에 1,000원으로 된다고 생각해 봅시다.

 

1. 원화로 2,000,000원짜리 제품이 미국에서 1,000달러에서 2,000달러로 급격하게 올라 버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2.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 수출경쟁력 하락, 무역적자, 고용과 투자 부진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미국은 우리와 반대의 상황이 됩니다.

 

대신 좋아지는 것은 수입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수출로 돈을 못 벌면 수입물가가 하락하게 되더라도 수입해 올 달러가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극단적이 원화 강세와 약세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985면 플라자 합의에 따른 엔화절상,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 시작이라고들 합니다.

 

https://namu.wiki/w/%ED%94%8C%EB%9D%BC%EC%9E%90%20%ED%95%A9%EC%9D%98

 

플라자 합의

플라자 합의 (Plaza 合意)는 1985년 9월 22일 에 프랑스 , 서독 , 영국 , 미국 , 일

namu.wiki

 

일본은 내수를 살리기 위해 돈을 풀었는데요, 그에 따라 자산가격을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대출은 계속되었고, 자산은 계속 올라 거품도 계속 생겼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1990년 3월 일본정부는 대출규제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이 때부터 자산의 거품이 꺼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도 일본의 잘못된 점을 따라가지 않도록 반면교사의 교훈을 배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