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025년식 K5 HEV 첫 세차, 꺼야 하는 기능 2가지

안녕하세요

 

 

 

물 뿌리고, 스노우폼 쐈습니다. 첫 세차입니다.

 

세차를 하기 전에 꺼야 하는 기능 2가지가 있습니다.

 

 

1. 애프터 블로우

 

설정 - 차량 - 공조 - 공조편의 -에어컨 자동 건조에서 온오프합니다.

 

 

10분 간 외기 유입 모드로 작동합니다. 그래서, 미리 설정에서 껐습니다.

 

 

 

2. 스마트 트렁크

 

설정 - 차량 - 도어 - 스마트 트렁크 온오프

 

 

키를 가진 상태에서 감지영역에서 3초 이상 있으면 트렁크가 열립니다. 

 

키 지닌 채 스노우폼 쏘다가 트렁크가 열렸네요.

 

 

 

감지영역입니다. 주의해야할 곳입니다.

 

 

중지 방법입니다. 키를 차 안에 두고 세차를 하면 트렁크 열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설정에서 끄면 됩니다.

 

 

세차에 진심인 분들이 옆에 많으셔서,

 

초보는 그냥 물 뿌리기 - 폼 쏘기 - 물 뿌리기 - 물기 닦기 - 물왁스 바르기로 끝냈습니다.

 

실내청소 및 타이어는 다음에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