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6] 우리, 편하게 말해요

2024. 5. 30. 20:23

 

조복현의 정오의 희망곡 진행자인 조복현 님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아껴두고 있다 이제 읽어봤습니다. 아나운서 이금희 님이 지은 책으로 술술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잘 들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로는 한 박자 늦게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에 데려다준다, 교차로에서 만난 것뿐이에요.

 

 

이미 절반은 이긴 거야

 

나를 되돌아 보거나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습니다. 또 다른 시기에 또 읽어보면 또 다른 내용이 마음에 와 닿을 것 같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