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남해 엘림 마리나 앤 리조트에서 요트 타기

안녕하세요

 

남해 엘림 마리나 앤 리조트에서 1박을 하면서 요트를 탔습니다.

 

남해 엘림 마리나 앤 리조트 앞 선착장입니다.

 

시간은 11시, 2시, 4시입니다. 8인 이상 예약 시에만 운항합니다.

 

방파제 안은 아스팔트, 밖은 비포장도로 느낌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면 운항이 취소됩니다.

 

바람이 많이 불지 않은 것 같았는데, 배가 좀 흔들립니다.

 

새우깡 아주 작은 것 2인당 1봉 줍니다. 갈매기가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습니다.

 

아들내미 멀미 나서 힘들었는데, 새우깡 던질 때는 살아났습니다. 60분 중에 50분은 방파제 밖이라 흔들렸습니다. 보물섬 전망대 부근까지 갔다 옵니다. 아들내미는 새우깡 때문에 또 탈 거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