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눈꽃대패 소답점, 아포카토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더 좋아요

안녕하세요

 

휴일에 대패삼겹살집에 가려고 찾아보다가 눈꽃대패 상남점은 16시 이후에 문을 열어서 다른 지점을 찾다가 눈꽃대패 소답점을 갔습니다.

 

11시 반에 오픈이라 딱 좋았습니다.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입니다.

 

 

입맛대로 고를 수 있는 샐러드바입니다.

 

대패삼겹살과 샐러드바에서 가져 온 여러 재료들입니다.

 

구워먹는 치즈 따로 시켰습니다. 10개 나옵니다.

 

딸내미 하나

 

나 하나씩 먹어 보고, 딸내미가 맛있다길래 양보했습니다.

 

 

밥 2공기 시켜서, 구워 먹고 남은 여러 재료를 가위로 잘게 잘라서 볶았습니다. 김, 참기름 등은 샐러드바에 있습니다.

 

커피 머신에서 에스프레소를 선택하고

 

아이스크림 기계에서 아이스크림을 받습니다.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끼얹으면 맛있는 아포카토가 됩니다. 아내가 맛있다며 권해 주었습니다. 만들어 마셔 보니, 더위사냥을 녹인 맛입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다음에 또 가고 싶어 했습니다.

 

상세정보

https://map.naver.com/p/entry/place/1556183686?lng=128.6282434&lat=35.2648871&placePath=%2Fhome&entry=plt

네이버 지도